마이네이버엘리스 P2E게임 플랫폼 [크로미아(CHR)]

금일은 빗썸에 상장중인 가상자산에 대한 소개입니다.

가상자산명

크로미아(CHR)

소개

Chromia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존 플랫폼의 단점에 대응하여 설계되었으며 현재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 새로운 세대의 dapps 를 확장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hromia 는 이전에 Chromapolis 라고 불렸습니다.

특징

-관계형 프로그래밍 언어

Chromia dapp 백엔드는 관계형 모델과 깊이 통합된 전문 언어로 작성된다. 이 모델은 프로그래머 생산성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일관성을 보장한다.

-수평 스케일링

dapp 마다 블록체인이 따로 있다. 각 블록체인은 노드의 서브셋에 의해 실행되기 때문에 노드 수를 늘려 총 처리량을 높일 수 있다.

-풍부한 인덱싱 및 쿼리

애플리케이션 실행 노드에서 직접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 앱 블록체인 논리는 심각한 성능 저하 없이 복잡한 쿼리를 수행할 수 있다.

-높은 I/O 처리량

데이터 쿼리 및 업데이트는 매우 최적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위임되어, dapps 가 대량의 쿼리 및 데이터 업데이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Dapp 수준 프로비저닝

계약보다는 dapp 에 리소스를 할당하면 개발자가 자신의 수수료와 자원 사용 정책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차트분석

빗썸거래소

빗썸거래소 기준 크로미아는 19년 10월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상장당시 70원대까지 상승하였지만 그 이후 지속하락하여 10원까지 하락을 하였습니다.

21년 가상자산 대폭등 시기에 800원까지 상승뒤 반등장에 무려 1,800원대까지 상승하였는데 그 뒷받침에는 메타버스 , NFT를 접목한 레이어2라는 강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2년 가상자산 장기하락장에 동반하락 하여 12월말 한때 120원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그 이후 23년초 반등장에 300원대까지 급등 - 다시 170원대까지 하락을 하며 큰폭으로 상승-하락뒤 현재 200원초반대 시세 형성중에 있습니다.

향후전망

든든한 바이낸스 뒷백, 아웃풋은 살짝 약함

크로미아를 보면 바이낸스에서 대놓고 밀어주는게 보일정도로 바이낸스코인이라고 불려지는 코인중에 한개입니다.

거래량도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다양한 거래소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웃풋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같이 빗썸거래소에 상장중인 마이네이버엘리스는 크로미아 기반 P2E게임입니다. 크로미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불리죠

P2E게임 순위

하지만 P2E게임 순위로 보자면 우리가 익히 아는 엑시인피니티가 1위인데 반해 마이네이버엘리스는 738위 입니다.

이정도면 뭐 인기가 어는정도인지 짐작 가실것 같네요.

대표작이 이정도면 크로미아의 미래는 불투명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P2E게임 시장은 더욱 더 커질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크로미아를 통해 나오는 게임들도 경쟁력을 가져야만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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